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퀘이드 브륜스터드/구판 (문단 편집) === [[카니발 판타즘]]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Carnival_Phantasm_Arcueid_Brunestud_.jpg|width=100%]]}}}|| 월희 사이드에서는 당연히 메인급 히로인, 페이트 사이드에서는 월희 캐릭터들 중 사실상 유일하게 얼굴을 보이는 인물로서 보통 지나가던 행인이나 손님으로 자주 등장하는데 [[Fate 시리즈]] 등장인물들 사이에 섞여서 행인 노릇하는 게 일. 지나가듯 등장하지만 그래도 알아보긴 쉽다. 엑스트라이긴 하지만 그나마 카메라로 단독샷도 받고 대사도 있으니… 본편에서 영화를 본 것에 대해 좋아한 것 때문인지 '영화 보는 걸 좋아한다'는 설정이 붙었다. 페이트 사이드인 1화에서는 게임쇼 형식으로 진행되던 [[제5차 성배전쟁]]에 관객으로 카메오 등장. 성배전쟁이 당연하다는 듯 [[아수라장]]이 되고 난 뒤의 폐허에서 혼자만 멀쩡하게 앉아서 ~~태평하게~~ [[감자칩]]을 먹으면서 "와아, '''재밌었어~. 다음 주에도 하는 건가?'''"라고 중얼거렸다. (이에 [[토오사카 린|린]]의 대답은 "싫어.") 7화의 페이트 사이드에서는 [[캐스터(5차)|캐스터]]가 준 부적의 영향으로 행운이 계속되는 [[쿠즈키 소이치로]]를 습격하려던 [[랜서(5차)|랜서]]가 날벼락을 맞고 죽는(...) 광경을 보고 다른 행인들과 놀라는 모습을 보이고, 8화의 '알바뛰는 세이버' 파트에서는 평소보다 소란스러운 아넨엘베에서도 태연히 주스를 마시면서 "꽤 소란스럽네."라는 말을 한다. 2화에선 [[비치발리볼]] 대회에 참가. 시엘을 계속 ~~모르는 척하면서~~약올리며 팀킬한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카판알퀘.jpg|width=50%]][[파일:카판알퀘_2.jpg|width=50%]][[파일:카판알퀘_3.jpg|width=50%]][[파일:카판알퀘_4.jpg|width=50%]]}}}|| ~~[[멜티블러드]]가 아니다~~ ~~이거 본편인가요?~~ ~~네~~ ~~발리볼이 죽었슴다…~~ 시간이 지나고 점점 대결이 치열해지자 결국 마지막에 멜티 블러드 시절의 [[플루트 디 슈베스타]]를 사용한다.~~컷씬의 연출까지 베껴온건 덤~~ 그러면서도 버티고 있는 아키하한테 "헤에~ 인간치고는 제법이잖아 여동생?"하면서 신나게 공놀이. 물론 다른 일행들은 전원 [[떡실신]]했다. 3화에선 등교 시간에 시키와 놀러 교문 앞에서 기다리다 시엘에게 훼방당하자[* "더러운 수를 써서 학생인 척하는 녀석에게 듣고 싶지 않거든!" VS "사적인 이유로 학교에 들락날락거리는 당신과 똑같은 취급하지 마시죠~?"] 좋은 방법을 생각하다 아예 전학을 와 버린다. 허나 학교생활 때문에 시키와 있는 시간이 더 줄게 되자 '''학생은 너무 귀찮다며''' 하루만에 자퇴하고 다음날 직원으로 들어오는 기행을 저지른다. 이를 본 시키 曰 [[기네스북|유명한 그 책]]에 쓰여지게 될 거야…''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알퀘렌.jpg|width=50%]][[파일:알퀘렌_2.jpg|width=50%]][[파일:알퀘렌_3.jpg|width=50%]][[파일:알퀘렌_4.jpg|width=50%]]}}}|| 7화에선 [[오코노미야키]] 재료를 구한답시고 [[렌(월희 시리즈)|렌]]과 함께 눈보라치는 한 겨울에 '''[[비키니]]만 입고 바닷속으로 뛰어들어 문어를 잡아먹고''' 지나가던 동물의 왕 네로를 덮쳐서 돼지를 빼앗기도 한다.~~나…나니?!~~ 여러 모로 기행의 연속. 게다가 [[오징어]]와 [[문어]]를 구별하지 못해서 오징어라고 설명해도 문어로 받아들인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알퀘요리.jpg|width=100%]]}}}|| 결국 완성. 훌륭한 비쥬얼이다(...). 원본인 앤솔로지에서는 결국 이걸 먹은 시키는 '''맛은 있다'''고 반응 한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7화알퀘.jpg|width=50%]][[파일:7화알퀘_2.jpg|width=50%]][[파일:7화알퀘_3.jpg|width=50%]][[파일:7화알퀘_4.jpg|width=50%]]}}}|| 여담으로 이 7화에서 가월십야에서 먼저 선보여 플레이어와 시키를 번뇌에 빠뜨린 알퀘이드의 남자들의 로망인 [[하의실종 패션]]에 '''와이셔츠 한 장만 입은''' 옷차림(!)을 볼 수 있다.~~모에의 정점~~ 12화에서는 시키 때문에 왈퀘화 후 4화 도중 시키의 회상에서 나왔던 '''"죽여줄게."'''와 함께 보이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며 "꽤 배짱 두둑한데, 그러니까 찢어지고 싶다 이 말이지?"라는 대사를 말하며 분노하더니, [[세이버(5차)|세이버]] 및 여타 히로인들과 함께 시키와 [[에미야 시로|에미야]]를 응징, 대폭발을 일으켰다. 묵념(…). 뒷풀이에서는 세이버와 대화를 나누며 8화에서 세이버가 입은 메이드복을 입어보고 싶다고 말한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매지컬판타즈문.jpg|width=100%]]}}}|| 또한 1화~6화까지는 알퀘이드가 마법소녀 '매지컬 판타즈문'으로 변신해서 활약하는 ~~[[쓸데없이 고퀄리티]]인~~막간 코너도 있다. 허무할 정도로 짧은 본편과 대비되는, 쓸데없이 긴 예고의 정신나간 전개가 일품. [* '''요괴 아키하'''를 강조하며 마구 뒷담화를 하는 것이 예고편의 포인트.]~~사실 예고가 본편이라 카더라~~ EX에서는 극장판이라고 나름 길게 나왔다. 참고로 판타즈문은 카니발 판타즘에서 처음 나온 건 아니고 후술할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에서 처음으로 나온 설정으로 타입문 패러디의 총집합인 카니발 판타즘인만큼 등장하게 된 것이다. 이 후 아넨엘베 뒷풀이에서 세이버와 같이 대화하면서 즐거웠다고 한다. 그리고 세이버에게 8화의 메이드복 복장 얘기를 하면서 골려주기도…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